국내에서도 빛을 소재로한 축제가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빛 축제. 오는 1월24일까지 열린다니, '이한치한'으로 서울을 한번 구경해봄직합니다.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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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야간조명에서 언젠인가부터 빼놓지 않는 단골메뉴 '루미나리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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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인 몽유적인듯한 예술조명 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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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함께 걸어본다는것. 인간과 조명의 인터랙티브한 공간이 바로 도시가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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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도시균형발전본부)에서는 남산르네상스프로젝트를 통해 남산공원 예술조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산을 '빛의 예술산'으로 재창조하여, 관광명소화 하겠다는 뜻입니다.

자연을 대상으로 한 야간조명에서 생태적 위해성 논란을 고려하여 자연생태를 유지하면서도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빛의 성소'로 재단장 하기 위한 것으로서, 남산의 광공해는 과감하게 제거하면서 '보는 소리 빛의 산책길', '인터랙티브 디지털숲'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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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부산에서도 광안대교와 마주하고 있는 광안리 에 '바다, 빛 미술관'의 주제로 도시환경에 빛의 문화를 더하고 있습니다.
광안리 어방축제와 더불어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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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관광명물을 만들어 내는 일.
그러면서도 지역을 특색을 차별화된 예술적 경관조명을 이용하는 일.
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빛과 교감할수 있는 밝고 안전한 숲속 산책길.
또는 정돈되어지는 해변과 해변에 인접한 해안산책로길.

여러분들도 예전 연인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끝으로, '파리백야'축제 개막에서 파리시장(베르트랑 들라노에)의 서문을 소개합니다.
세계최강 문화수출국의 생각을 엿볼수 있습니다.

"백야는 유일하다.
일하는 밤, 상상과 탈출의 밤, 고독의 밤, 별빛의 밤, 또는 비밀의 밤.
밤을 맞이하는 모든이에게 아름다운 밤의 추억을 연출한다.
밤샘이란 일반적인 개인과 내적행위라 할 수 있으나,
파리는 처음으로 시민들의 도시참여에 새로운 문화의 창을 연다."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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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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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로 조성한 광화문 광장을 걸었습니다.
    시청광장 부터 덕수궁 광화문광장 경복궁 삼청동 쪽으로 탐방을 했는데,
    아직 정돈이 다 안됐지만 많은 볼거리와 시민들을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이곳과 비교하면 마산은 조선시대 정도나 될까요?
    눈은 즐거웠지만 마음은 답답했습니다.
  2. 2010/01/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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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가 풍성할것 같군요.
    도시,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3. 2010/01/1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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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이 많이 소비되지 않는다면, 볼거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좋겠네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제로 빛의 테마를 구성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좋을듯..
  4. 유림
    2010/01/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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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아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길에 눈이 많이 와서
    옳게 둘러보지도 못하고 왔는데 ..
    일주일 휴가기간중 가볼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5. 미경
    2010/01/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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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예뻐요!!
    아쉽게도 다른 곳과 마산은 이런저런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6. 백은석
    2010/0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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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을 만나러 걸어서 양덕에서 불종거리까지 골목길을 걸어서 갔다가 택시타고 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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