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1 걷고 싶은 거리, 걷기 싫은 거리 ③ 광고물로 뒤덮힌 도시 2009/11/13 - [도시 이야기] - 걷고 싶은 거리, 걷기 싫은 거리① 2009/11/18 - [도시 이야기] - 걷고 싶은 거리, 걷기 싫은 거리② 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수많은 광고물과 마주하게 된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엘리베이터안의 거울과 출입구 게시판의 협찬광고를,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동네 슈퍼나 철물점의 간판이나 도로를 가로지른 각종 현수막과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만나게 된다. 하루 일과 중 밖에서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각종 광고물을 만나거나 스쳐 지나가고, 퇴근해서 집 대문에 붙은 족발집 전단지를 떼기까지 그야말로 광고물의 홍수속에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로 개인의 영업을 위한 대부분의 광고물들이 허락도 없어 내눈을 혹사.. 2009.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