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41 도시를 살린 10가지 이야기(1) - 버려진 철도부지를 아름다운 공원으로. 지난5월 마산시는 임항선 철길을 따라 도시 숲을 조성하는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4.5km의 구간에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숲, 자전거도로, 산책로, 쌈지공원등을 만들어 시민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마창진 통합으로 인해 계획이 다소 수정될 수는 있겠지만 큰틀에서 보면 계획대로 진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심을 관통하는 그린웨이가 조성되면 분명히 환경은 나아지겠지만 단순히 폐선부지의 경관개선에 촛점이 맞춰진다면 자칫 더 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것입니다. 생태적 잠재력이나, 도시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로로서의 가능성, 산업유산으로서의 역사를 새로운 문화와 연계하는 등 이후의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공론없이 일부구간의 착.. 201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