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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시이야기

무더운 여름, 도시전체가 물놀이터로 변신

by urbandesign 2012. 8. 8.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소식과 예비전력에 대한 기사가 쏟아집니다.

그 키워드들은, 어느 뉴스에서나 '무더위', '폭염', '기승', '극심', '찜통' 등 비슷합니다. 그나마 상업시실로 물놀이 시설을 갖춘 곳의 광고나 해수욕장, 계곡 등의 피서지가 시원한 사진을 담는 가운데,

도심내에서 물놀이를.. 게다가 "공짜"로 즐길수 있는 곳이 도시가 있습니다. 성남시가 그 주인공으로, 탄천, 공원, 동네놀이터 등에 물놀이장 20곳을 개장하여 9월2일까지 무료로 시민에게 제공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탄천내 물놀이장은 태평동, 야탐동, 맨돌공원, 정자동, 금곡동 물놀이장 5곳이며, 그곳에는 휴게그늘쉼터, 샤워시설, 간이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원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희망대공원, 단대공원, 영장공원, 은행공원, 능골공원 5곳입니다. 이곳에는 벽천 바닥분수, 조합놀이터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네놀이터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해서, 산성동 놀이터, 수진2동 놀이터, 양짓말 놀이터, 양지동 놀이터, 신흥2동 놀이터, 상대원2동 놀이터, 성남동 놀이터, 금광1동 놀이터, 자혜놀이터, 중동놀이터 등 10곳입니다.

다음 그림은 각 물놀이장의 배치도입니다.

 이용료는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기간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물놀이장 개요 및 현황사진

 

 

 

 

 

 

대표적인 물놀이장의 시설개요를 보면, 조성비용이 4억~8억 정도이며 도심내에 분산배치하여 시민 모두가 집 가까운데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집 앞에서 피서를 즐길수 있다는 것.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난 피서지를 찾지않아도 피서를 즐길수 있는 곳을 조성한다면, 지역내 경제적으로 이득이며, 집안에서 냉방을 하지않아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