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1 창원도심에 들어설 생태주거단지의 모습은? 창원시는 최근 두대동 일원 시유지 약 1만3천 평방미터에 생태주거단지를 2012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될 주거단지는 에너지 자립과 중수도, 쓰레기 자체해결 등이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40~50세대 정도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 국내에 유사한 사례가 있지만 도심에 위치하고 시에서 전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시민사회단체, 건축사, 건축학과 교수 등으로 꾸려진 생태주거단지 추진단이 국내외 사례답사와 연구를 통해 밑그림을 구상중이라 더욱 기대된다. 환경과 규모는 다르지만 런던 동남부 그리니치 반도에 위치한 밀레니엄 빌리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석탄으로 만든 도시가스를 런던에 공급하는 공장이 있던 부지는 1985년 공장이 폐쇄된 뒤에는 건축폐기물로 뒤덮인 채 방치되어 있었다..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