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小林)1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10. 제5절 목축업 마산과 진해만(馬山と鎭海灣) - 제1장 「마산」 - 10. 제5절 목축업히라이 아야오(平井斌夫), 구누기 마사지(九貫政二) 공저(共著) / 조선 마산 하마다신문점(濱田新聞店) 명치 44년(1911) 12월 5일 발행 제5절 목축업(牧畜業) 이 부근에는 가축을 방목할 산야가 있어서 사육에 손이 덜 들어갈 것 같고 또한 저렴한 사료를 공급받을 수가 있어서 목축업의 경영도 비교적 쉽게 할 수가 있으니 장차 유망한 사업의 하나로 들 수가 있을 것이다. 현재 이 지방에서 전문적으로 목축업에 종사하는 내지인은 없으나 조선인이 전래적으로 사육하는 것을 보니 그 성과는 아주 양호한 편이며 소값도 해마다 올라가는 추세에 있다. 목축의 대상은 소, 돼지, 양에 한정되는 감이 있다. 그중에서 산우(産牛)는 농경용에 적절.. 2026.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