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소호지역1 런던도시이야기 24. 런던의 명동 '피카디리서커스' '피카디리서커스' 지역은 런던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붐비는 지역입니다. 주변에 쇼핑가와 수많은 극장들이 있으며, 차이나타운이 있는 중국가로가 형성되어 런던에서 가장 활기찬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웨스트엔드'(West end)라고도 불리며 '소호'(Soho)라고도 불리기도합니다. 웨스트엔드는 일찍이 런던 성벽의 서측끝 지역이었지만, 현재는 시가지가 확대되어 런던의 중심지역에 해당합니다. - 광장전경입니다. 조지안 양식의 하얀색 건물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대건물이 즐비한 우리네 도심과는 다른 이미지입니다. - 조형물 주변의 모습입니다. 피곤에 지친 여행객들이 쉼터로 활용되고 있군요, ♬ 광장 주변의 퍼포먼스 - 거리의 '애프터눈티' : 중세 귀족 복장을 한 사람이 티 마시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군요,.. 201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