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세 스미키치(赤瀬角吉)1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7. 제3절 농업-1 마산과 진해만(馬山と鎭海灣) - 제1장 「마산」 - 7. 제3절 농업-1히라이 아야오(平井斌夫), 구누기 마사지(九貫政二) 공저(共著) / 조선 마산 하마다신문점(濱田新聞店) 명치 44년(1911) 12월 5일 발행 제3절 농업(農業) 제1관 개설(槪說)마산민단 지역 내는 대개 상업지역에 속하니 농업경영에 관해서는 하등의 볼 만한 것은 없건만, 부근 지방은 최량의 농업지이므로 이 부(府)의 성쇠에 중대한 관계가 있기에 일단 개설을 시도할 수밖에 없다. 무릇 조선 남부지방은 땅이 비옥하며 기후가 온화하고 농산물 경작에 적절해 그 산출액도 많아 반도 중에서 으뜸이 된다. 그중에서도 이 지방 일대에서 산출되는 쌀은 창원미(昌原米)로 칭하는데 내지미(內地米)와 필적할 만큼 양질의 것이다. 근래 내지의 좋은 종.. 2026.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