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을 가보면, 도시분위기가 왜 다른가?
도시는 유기적 생명체와 같습니다.
각 도시마다 다양한 역사, 사회, 경제, 문화, 환경을 지니고 형성된 생명체와 같습니다.
따라서 도시를 바라보는데에는 생명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하기 까지는 도시의 성장과정, 그리고 그 구성주체간의 역할 등
많은 내용들이 그안에 있습니다.
그중, 이번 연재에서는
세계 각 도시들만의 독특하고, 그 도시만의 특성을
전부다는 아니지만, 일부 나타낼수 있는 공공디자인(시설물)들을 보고자합니다.
무작정 외국것이 좋다하여 벤치마킹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국적인 자연경관, 건축물과 도시광장 그리고 그 사람들의 도시환경에서
어떤 공공디자인(시설물)들이 무언가 도시의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인지
그(공공시설물들) 다양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디자인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으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그 첫순서로, 휴지통을 뒤져보겠습니다.
** 아테네(그리스)
** 마스트리히트(네델란드)
** 암스테르담(네델란드)
** 뮌스터(독일)
** 프라이부르그(독일)
** 마카오
** 제네바(스위스)
** (싱가폴)
** 더블린(아일랜드) 1
** 더블린(아일랜드) 2
** 벨파스트(아일랜드)
** 리버풀(영국)
** 맨체스터(영국)
** 밀라노(이태리)
** 나고야(일본)
** 후쿠오카(일본)
** 디죵(프랑스)
** 보르도(프랑스)
** 스트라스부르(프랑스)
** 파리(프랑스)
※ 여기부터 디자인서울총괄본부 자료
** LA
** 로테르담
** 뉴욕 1
** 뉴욕 2
** (독일)
** 런던 1
** 런던 2
** 리스본
** 마드리드
** 베를린
** 베이징
** 브뤼셀 1
** 브뤼셀 2
** 브리스톨 1
** 브리스톨 2
** 빈
** (스위스)
** 스톡홀름
** 암스테르담 1
** 암스테르담 2
** 오사카
** 로마
** 토론토
** 프랑크푸르트
** 함부르크 1
** 함부르크 2
** (호주)
** 기타 휴지통들
최근 우리나라의 공공디자인 열기속에서 '휴지통 공모전'도 진행된바 있습니다.
작은관심으로 도시의 모습이 변화되어가겠지요.
다양한 휴지통들 잘 보셨나요?
외국에 가보신 분이 계시다면, 휴지통을 관심있게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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