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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4. 01:45

옛 마산사진 몇 장

인터넷으로 마산과 관련된 사진을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사진이 몇장 있어 올려봅니다.

처음 사진 두장은 1944년 마산의 奥村亮氏가 경영한다는 통조림 공장의 모습입니다.
앳띤 학생들까지 동원시켜 만드는 저 통조림이 군수품이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일본사이트에서 발견했는데 사진속의 인물 중에 지금 누군가의 부모나 조부모님이 아니실런지...

 写真1 奥村亮氏経営の馬山市の缶詰工場(昭和19年12月撮影)
写っているのは学徒動員の男子学生

写真2 馬山工場で缶詰製造に従事する学徒動員の女子学生(昭和19年12月)


아래의 사진은 1908년 마산각국거류지에 위치한 소학교의 전경과 마산심상고등소학교의 전경을 담은 엽서입니다. 국내의 한 경매사이트에 올라왔던데 시작가가 10만원이더군요.

울타리밖에서 신기한듯 학교안을 바라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1950년 여름 마산의 서쪽전선이라고 소개된 사진입니다.
미국전차의 모습이 보이는걸로 봐서 미군이 촬영한것으로 보입니다.
산의 지형만으로 사진속의 장소를 알아내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래의 사진은 한국전쟁 당시, 미 25보병사단이 馬山지구 전투중에
식사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양산을 쓴 병사의 모습에서 의외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호주의 Newcastle대학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U.S. 25th Division infantryman - battle near Masan on southern front during World War 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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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병욱 2011.12.14 19:04 address edit & del reply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입니다. 오는 15일 '갱상도 블로그' 송년 모임 장소를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만초집(관련기사 참조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40)으로 정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모임, 창동·오동동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술과 음식 준비 때문에 14일까지 참석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연락 드리기 앞서 아래에 댓글 달아주시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날 모임은 갱상도 블로그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을 내다보는 자리인 만큼 구성원이 아닌 분들은 모시지 못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15일 저녁 7시 만초집에서 뵙겠습니다.


    제목: '가는 해 안 잡는다, 오는 해도 막지 말자!'
    언제: 2011년 12월 15일 저녁 7시
    모이는 곳: 만초집
    참가비: 1만 원.
    문의: 민병욱 019-559-9102 블로그 http://min.idomin.com 이메일 min@idomin.com 만초집 246-3432


    <진행순서>
    -진행(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장)
    -7시~7시 40분 즐겁게 밥 먹고, 마시기
    -7시 40분~8시 간단한 참가자 소개
    -8시~10시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
    예) 올해 블로그 생태계에서는 어떤 일이…. 올 한해 갱블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 (기뻤던 일, 고쳤으면 하는 것들)…. 내년에 갱블 차원에서 해볼 만한 일은 어떤 게 있을까….
    **올해 갱블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 세 분을 뽑아서 선물도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갱블' 공동 취재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한 번 해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만초집 연락처>
    -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105번지
    -연락처: 055-246-3432

마산번창기(1908)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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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산의 대관(大觀) -2 ■ 각국 거류지(各國 居留地) 월영동의 일부와 신월동 일부를 쪼개서 이루어진 해변의 신시가(新市街)이며 마산이사청 관내의 중심인 곳이다. 1898년(명치 31년) 2월 21일부 칙재(勅裁)로 개..

마산번창기(190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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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번창기(1908) - 2

서언 마산의 진상(眞相)을 그야말로 적절한 표현으로 세상에 알리는 일은 오직 스와교도(諏方去洞) 씨가 편찬한 『마산번창기』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시찰이나 관광 명목으로 수많이 관민에 의한 수기가 잡지, 신문 등에 기술되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