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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6. 00:00

김형윤의 <마산야화> - 133. 노공관의 점유지

133. 노공관(露公館)의 점유지

 

 

1899년 노서아와 일본 정부가 마산에 해군 근거지를 두려고 각축전이 치열했는데 노서아는 서부 마산에 조차 조약을 체결한 뒤 지금의 일성 펌프공장 자리에 영사관을 두고 백조악기점 자리에는 관사를 두었다.

 

그리고 신마산 공설시장 역내 대지 86번지 동 87, 88, 72-9, 722, 7217, 72-12 7개소를 점유하여 지금도 등기상 노서아의 소유가 되어 있으므로 한국인의 공유(公有)나 이유(利有)가 불가능하며

 

국립요양원 뒷산에는 로인(露人) 묘지 2()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취를 찾을 수가 없다<<<

 

 

<현 월포초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러시아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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