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과 진해만(馬山と鎭海灣) - 제1장 「마산」 - 11. 제6절 상업-1
히라이 아야오(平井斌夫), 구누기 마사지(九貫政二) 공저(共著) / 조선 마산 하마다신문점(濱田新聞店) 명치 44년(1911) 12월 5일 발행
제6절 상업(商業)
제1관 개설
외해에 파도가 아무리 출렁거려도 내해는 잔잔하기만 하고, 바다가 거칠어지는 줄 모르는 항만을 가진 마산이 상업지로서 호적(好適)함은 말할 나위도 없으리라. 게다가 경남 일대의 옥야(沃野)를 안아 부근 일대는 농산물의 풍요로움으로 으뜸가는 위치에 있어서 지방의 구매력도 비교적 높아 무역상항(貿易商港)의 요소를 남김없이 갖춘 곳이라 하겠다. 오늘날의 마산 발전은 이 천연의 은혜에 힘입은 바가 아주 크다. 이 천혜를 이용해 더욱 당 지의 융성을 도모하는 것은 그야말로 마산 인사(人士)의 임무가 아니고 무엇이랴. 유감스럽지만 현재는 상항(商港)으로서의 설비가 완전하다고 말할 수가 없다. 특히 해륙연락을 위한 설비의 경우, 간신히 잔교(棧橋)가 하나 있을 뿐이다. 상항으로서 완전하게 이용할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 필수 중요사항이다. 특히 밀접한 관계를 지닌 내지와 그 거리가 아주 가까워 최근 진해만 군항시설과 더불어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여러 자본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황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의 시설을 갖추는 일이 지금의 급선무가 아닐까.
그중에서도 이곳의 상세(商勢)를 진전시키는데 가장 급한 일은 교통기관의 정비라 하겠다. 이제는 마산 진주 간의 도로는 이미 개통되었고 좀 있으면 마산 대구간의 도로도 뚫을 예정이다. 또한 삼남철도(三南鐵道)의 종점인 목포(木浦)와 이곳과의 연락을 도모하는 해안선(海岸線)은 조만간에 실현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해륙연락시설의 완성과 해안 항로의 정비가 실현되면 천혜의 양항이 그때야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기에 이를 것이다. 소생은 그와 같은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올해 1월 마산항 폐쇄에 관해 상업상의 발전에 다소 비관적인 안목으로 장래를 바라보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이에 반해 이곳의 본래의 발전, 진해만 군항시설 및 현동 신시가지의 대하(貸下) 등의 영향 때문인지, 일반 상거래도 이전에 비해 쇠퇴한 것 없이 순조로운 발전을 계속하고 있고, 입항 선박 수도 폐쇄 전에 비해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없다.
그러나 이곳의 상업상태를 잘 살펴볼 때 그 발전을 낙관적으로만 봐서는 안 될 사항들이 존재한다는 점도 보인다. 여러 사람이 지적하는 그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여기는 다른 지방에 비해 상품수요자가 적고 공급자가 많은 곳이다. 공급자 일부는 즉 수요자이기도 하다. 봉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관공리나 회사원 등이 적다는 것은, 다시 말해 상품고객의 결여를 뜻하는 것이라는 점이 경성이나 대구와 판이한 점이며, 이 때문에 소매상태가 아주 부진한 것이다. 요컨대 외지에서 이곳에 돈을 쓰는 자가 적다는 것이 상황(商況)이 활발하지 못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지방보다 대자본을 가진 자가 적고, 또한 해륙의 산물이 현저하게 집산되지 못하고 상권도 협소해서 지방에 손을 뻗치기가 힘들다는 점 등도 그 이유이다. 이상의 여러 가지 원인이 서로 얽혀서 대규모 상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금융상황도 그다지 양호하지 못하다. 자금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자가 능력 이상의 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작태는 과연 칭찬할 만한 현상은 아닐 것이다. 외상판매는 대개 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정직한 고객이 간휼(奸譎)한 수요자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는 것은 나쁜 습관이라 할 수밖에 없다. 적어도 현재의 마산은 경제상의 질서가 바로 섰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말을 함부로 굴리는 편은 아니나, 소생이 감히 여기서 고언(苦言)을 토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한 편에서 이곳 인사들에 반성을 촉구해 사랑하는 우리 마산에 장차 상복(祥福)이 깃들기를 원하는 속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단 옆에 두고 대국(大局)에서 바라볼 때, 부근에서 산출될 물자 측면에서 봐도, 머지않아 사통팔달(四通八達)하게 될 교통기관을 상상해도, 내지와의 가까운 거리 관계에서 봐도, 또한 앞으로 반 시간 정도로 도달할 수 있게 될 진해만 군항지 건설의 장래에서 봐도, 마산 땅이 앞으로 크나큰 발전을 이룩하지 못함이란 아무리 상상해도 있을 수가 없는 노릇이다. 이곳의 유망성에 주목해 매월 평균 3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는 것도 또한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세상 사람들은 진해만 군항지 현동(縣洞)의 발전이 아주 눈부신 추세에 있는 점으로 봐서 마산은 그 발전추세를 현동에 빼앗기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소생 생각으로는 당치도 않는 소리다. 차라리 군항지 발전에 따라 두 곳이 함께 호황을 향한다고 믿어마지않는 바이다.
구마산 상업은 선인(鮮人) 중심이며 중요한 거래화물은 미곡, 잡화, 비단과 면, 마포(麻布), 철물 등이며 모두가 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일 년 내내 성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선인 사이의 특유한 시장제도는 여기서도 행해져 매월 5와 10이 붙는 날짜에 개최되고 있다. 그날은 시가지 온 동네에 사람으로 넘쳐난다. 고장 상인들은 항상 개점하는 조잡한 가게에 상품을 진열하고 부근 몇 리 거리에서 모여든 출시자(出市者)들은 노점을 열어 매매한다. 모여든 사람들은 그 양의 다소를 불문하고 각자가 생산한 물품을 들고 와서 팔고, 제각기 필요로 하는 물건을 구하고 돌아가기를 관례로 삼고 있다.

이곳의 수이입품(輸移入品)에서 중요한 것은 일본제 면포, 면직사, 장작, 석탄, 목탄, 목재판, 도자기, 시멘트, 설탕 등이며 수이출품(輸移出品)에서 중요한 것은 쌀, 콩, 잡곡, 비료, 건어(乾魚) 등이다. 아래에 개항 이래의 누년수출입액을 표시하고 다음에 작년도의 중요수출입품금액, 연안무역의 특별수출입품금액을, 마지막으로 본 연도의 계수(計數) 및 구마산의 이출입 상황을 게재하고자 한다.
마산항 개항 이후의 수출입품 금액표
| 년도 | 수출금액(엔) | 수입금액(엔) |
| 명치 32년(1899) | 399,000 | 1,252,000 |
| 명치 33년(1900) | 6,252,000 | 13,735,000 |
| 명치 34년(1901) | 19,731,000 | 45,615,000 |
| 명치 35년(1902) | 72,217,000 | 33,301,000 |
| 명치 36년(1903) | 87,472,000 | 29,262,000 |
| 명치 37년(1904) | 35,643,000 | 48,971,000 |
| 명치 38년(1905) | 37,673,000 | 106,169,000 |
| 명치 39년(1906) | 66,877,000 | 390,430,000 |
| 명치 40년(1907) | 335,418,000 | 835,719,000 |
| 명치 41년(1908) | 250,717,000 | 385,160,000 |
| 명치 42년(1909) | 142,636,000 | 355,835,000 |
| 명치 43년(1910) | 158,834,000 | 566,869,000 |
1910년도 중요품목 수출액
| 품목 | 단위 | 수량 | 금액(엔) |
| 정미 | 석(石) | 1,457 | 6,255 |
| 현미 | 석 | 3,894 | 14,523 |
| 보리 | 석 | 10,344 | 21,871 |
| 콩 | 석 | 21,464 | 75,288 |
| 팥 | 석 | 380 | 1,169 |
| 건어 | 근(斤) | 157,910 | 5,314 |
| 밀 | 석 | 392 | 1,096 |
| 우피 | 근 | 14,250 | 2,854 |
| 비료 | - | - | 10,121 |
| 동광(銅鑛) | 담(擔) | 230 | 660 |
| 비고 : 수출품목이 소량인 이유는 물자의 많은 부분이 부산을 경유하여 수출되기 때문이다. | |||
1910년도 중요품목 수입액
| 품목 | 단위 | 수량 | 금액 |
| 밀가루 | 근 | 44,727 | 2,870 |
| 식염 | 근 | 23,600 | 3,487 |
| 간장 | 근 | 27,407 | 1,398 |
| 사탕, 정당(精糖) | 근 | 127,838 | 9,541 |
| 청주 | 되(升) | 23,391 | 6,655 |
| 맥주 | 다스(打) | 23,599 | 5,326 |
| 타면(打綿) | 담 | 232 | 5,758 |
| 면직사 | 근 | 40,267 | 14,909 |
| 일본목면 | 반(反) | 35,448 | 26,523 |
| 모슬린 | 방마(方碼) | 14,510 | 6,165 |
| 견포(絹布) | 방마 | 3,717 | 3,520 |
| 종이류 | - | - | 6,681 |
| 철제주방구 | 개 | 6,918 | 4,611 |
| 석탄 | 톤 | 2,634 | 14,096 |
| 도자기류 | - | - | 10,289 |
| 목재판 | - | - | 74,091 |
| 땔감류 | 근 | 4,927,722 | 15,041 |
| 목탄 | 근 | 1,461,482 | 15,373 |
| 시멘트, 석회 | 근 | 1,261,514 | 12,481 |
| 문방구류 | - | - | 8,208 |
1910년도 연안무역 특별 수출입품 금액
| 연도 | 연안무역(엔) | 특별수출입품 금액(엔) | ||
| 이출 | 이입 | 수출 | 수입 | |
| 명치42년(1909) | 228,491 | 164,504 | 120,229 | 118,924 |
| 명치43년(1910) | 270,949 | 267,255 | 295,093 | 62,559 |
| 비고 : 특별수출품 중에서 중요한 품목은 영사관 수요품과 군수품 그와 관련되는 건축재료 등이다 | ||||
명치 44년도(1911) 수입 및 이입 중요품목표
| 품목/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 밀가루 | 300엔 | 500엔 | 900엔 | 180엔 |
| 식염 | - | - | - | - |
| 과일, 과실(씨) | 852 | 1,085 | 747 | 1,181 |
| 염어(鹽魚) | 1 | 11 | - | - |
| 통조림, 병입식품 | 60 | 197 | 368 | 296 |
| 사탕, 정당 | 1,078 | 1,050 | 2,931 | 1,154 |
| 청주 | 156 | 168 | 156 | 384 |
| 맥주, 흑맥주 | - | 350 | 431 | 1,050 |
| 기타 주류 | 29 | 19 | 46 | 54 |
| 석유 | - | - | - | - |
| 초(등화용) | 115 | 264 | 143 | 10 |
| 조면(繰綿), 타면 | 456 | 638 | 553 | 192 |
| 면직사 | 400 | 2,734 | 7 | 1,373 |
| 생옥양목,생시트 | - | - | - | 6 |
| 표백옥양목,표백시트 | 25 | 6 | 73 | 73 |
| 천축포 | 131 | 16 | 136 | 40 |
| 면수자, 면이탈리안스 | - | 45 | - | 71 |
| 일본목면 | 1,262 | 1,602 | 971 | 1,055 |
| 마포(麻布) | 26 | 44 | 99 | 53 |
| 모직물 | 337 | 588 | 524 | 1,128 |
| 견포 | - | 279 | 36 | 100 |
| 교직포(交織布) | 22 | 361 | 39 | 582 |
| 구두, 신발류 | 365 | 1,102 | 778 | 1,031 |
| 종이류 | 248 | 681 | 1,721 | 930 |
| 문방구 | 384 | 380 | 676 | 949 |
| 서적, 잡지 | 20 | 14 | 111 | 402 |
| 숙철(熟鐡) | 968 | 564 | 724 | 3,171 |
| 레일, 부속품 | 1,658 | - | 165 | 806 |
| 철(통, 파이프) | 4 | - | 196 | - |
| 쇠못 | - | 17 | - | 1,648 |
| 철냄비, 철솥 | 212 | 162 | 195 | 454 |
| 철도기관차, 부속품 | - | - | - | - |
| 여러 기계류 | 276 | 306 | 225 | 485 |
| 담배 | - | - | - | - |
| 석탄 | 180 | 864 | 540 | 759 |
| 도자기 | 1,089 | 489 | 801 | 1,026 |
| 목재, 목판 | 3,463 | 5,424 | 12,896 | 13,104 |
| 가마니, 새끼, 돗자리 | 182 | 55 | 177 | 942 |
| 시멘트, 석회 | - | 165 | 1,125 | 326 |
| 가구 | 183 | 319 | 427 | 1,026 |
| 성냥 | - | - | - | 3 |
| 목제품 | 90 | 342 | 725 | 724 |
| 폭발물 | - | - | 573 | - |
| 양산 | - | 114 | 316 | 508 |
| 소포우편물 | 14,377 | 6,545 | 7,205 | 9,047 |
| 기타 물건 | 23,126 | 24,044 | 27,244 | 33,808 |
| 합계 | 52,075 | 51,544 | 64,980 | 80,131 |
1911년도 수출 및 이출 중요품 금액표
| 품명/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 쌀 | 1,182 | 193 | 99 | 316 |
| 보리, 밀 | - | - | - | - |
| 콩류 | 7,798 | 7,041 | 613 | 529 |
| 잡곡 | - | - | - | 161 |
| 선어 | - | - | - | - |
| 건어, 염어 | 23 | - | - | 5 |
| 인삼 | - | - | - | - |
| 면화 | - | - | - | - |
| 금광석 | - | - | - | - |
| 철광석 | - | - | - | - |
| 흑연석 | - | - | - | - |
| 석탄 | - | - | - | - |
| 우피 | - | - | 1,728 | - |
| 생우 | - | - | - | - |
| 목재, 목제판 | - | 4 | - | - |
| 비료 | 333 | 130 | 5 | 401 |
| 기타 물건 | 1,478 | 65 | 1,150 | 172 |
| 합계 | 10,814 | 7,433 | 3,595 | 1,584 |
구마산항(舊馬山港) 이출입화물 추이표
과거 2년 동안의 구마산항 이출입화물 추이표 (단위:엔)
| 월별/종류 | 이입화물 금액 | 이출화물 금액 | ||
| 1909년도 | 1910년도 | 1909년도 | 1910년도 | |
| 1월 | 70,895 | 107,484 | 50,883 | 64,031 |
| 2월 | 61,527 | 44,205 | 30,033 | 22,863 |
| 3월 | 41,980 | 62,042 | 58,052 | 48,148 |
| 4월 | 49,438 | 59,277 | 45,313 | 36,692 |
| 5월 | 79,585 | 41,647 | 41,957 | 20,973 |
| 6월 | 39,953 | 31,358 | 25,232 | 20,622 |
| 7월 | 44,142 | 36,520 | 21,124 | 18,658 |
| 8월 | 38,882 | 61,814 | 55,269 | 29,280 |
| 9월 | 52,641 | 52,536 | 47,910 | 65,578 |
| 10월 | 48,389 | 85,446 | 47,963 | 82,040 |
| 11월 | 42,677 | 80,881 | 50,092 | 47,175 |
| 12월 | 79,773 | 117,992 | 149,340 | 101,889 |
| 합계 | 649,882 | 781,202 | 623,168 | 557,949 |
| 비고 : 조선 정크선에 의한 것은 제외. | ||||
1911년 전반기의 이출입 화물(貨物) 추이표
| 월별/종류 | 이입화물 | 이출화물 | ||
| 개수(個數) | 가액(價額) 엔 | 개수 | 가액 | |
| 1월 | 9,263 | 106,714 | 22,383 | 53,675 |
| 2월 | 8,872 | 98,375 | 15,997 | 40,459 |
| 3월 | 15,206 | 80,790 | 17,063 | 50,704 |
| 4월 | 9,202 | 72,937 | 7,701 | 23,282 |
| 5월 | 7,527 | 69,845 | 2,682 | 26,165 |
| 6월 | 6,051 | 48,300 | 4,071 | 15,197 |
| 합계 | 56,121 | 476,961 | 69,897 | 209,482 |
| 전년도 상반기 | 34,463 | 346,013 | 56,669 | 213,329 |
| 비고 : 조선 정크선에 의한 것은 제외. | ||||
1911년도 전반기의 조선 정크선에 의한 이출입화물 추이표
| 월별/종별 | 이입화물 | 이출화물 | ||
| 개수 | 금액(엔) | 개수 | 금액(엔) | |
| 1월 | 3,422 | 10,041 | 98 | 498 |
| 2월 | 2,232 | 8,230 | 168 | 424 |
| 3월 | 6,488 | 12,944 | 230 | 895 |
| 4월 | 8,857 | 10,806 | 306 | 997 |
| 5월 | 4,351 | 16,077 | 429 | 2,402 |
| 6월 | 1,988 | 8,629 | 425 | 2,628 |
| 합계 | 27,338 | 66,727 | 1,656 | 7,844 |
| 비고 : 조선 정크선에 의한 이입의 주요품목은 곡류 3할, 어류가 7할이고, 이출의 주요품목은 곡류 4할, 제잡화(諸雜貨)가 6할이다. | ||||
1년 동안에 1만 엔 이상인 이출입 품목명과 그 금액표
| 이입의 부 | 이출의 부 | ||
| 품명 | 이입금액 | 품명 | 이출금액 |
| 옥양목 | 130,000엔 | 벼 | 200,000엔 |
| 방적사 | 100,000 | 현미 | 150,000 |
| 명태 | 93,000 | 기타곡류 | 25,000 |
| 목면 | 63,000 | ||
| 석유 | 48,000 | ||
| 마포 | 26,000 | ||
| 표백옥양목 | 25,000 | ||
| 수자(繻子) | 21,000 | ||
| 기모노옷감(비단 면직) | 19,000 | ||
| 궐련 | 19,000 | ||
| 성냥 | 18,000 | ||
| 설탕 | 14,000 | ||
이상 대충 상업의 추세를 논술했다. 아래에 이곳의 주요품목 물가의 대략을 정리하면서 이 관(款)을 마치려 한다.
주요품목의 물가
| 석탄(톤) | 29.00엔 | 현미(석) | 14.50엔 | ||
| 보리(석) | 5.00 | 콩(석) | 8.30 | ||
| 석유(송표 1통) | 3.16 | 소고기(근) | 0.16 | ||
| 목탄(10관) | 0.80 | 조(석) | 11.60 | ||
| 방적사(20옥)입) | 70.00 | 수수(석) | 7.20 | ||
| 서양옥양목(50반입) | 320.00 | 마포(한필) | 1.00 | ||
| 벼(석) | 8.20 | 닭고기(근) | 0.30 | ||
| 쌀(백미, 석) | 19.00 | 메밀(석) | 6.00 | ||
| 밀(석) | 7.60 | 밀가루(59봉입) | 2.40 | ||
| 팥(석) | 9.50 | 된장(관) 이하 소매가 | 상 | 0.60 | |
| 하 | 0.40 | ||||
| 성냥(상자) | 3.88 | 간장(말) | 상 | 3.00 | |
| 중 | 2.50 | ||||
| 하 | 2.00 | ||||
| 백설탕(백근) | 8.80 | 소금(되) | 상 | 0.05 | |
| 하 | 0.04 | ||||
| 타면(근) | 0.35 | 청주(되) | 상 | 0.60 | |
| 중 | 0.45 | ||||
| 하 | 0.25 | ||||
| 일제옥양목(20반입) | 120.00 | 맥주(타) | 2.40 | ||
| 생록반지(1체) | 3.00 | 단무지(관) | 0.35 | ||
| 소고기(375g) | 상 | 0.40 | 설탕(근) | 상 | 0.12 |
| 중 | 0.10 | ||||
| 하 | 0.28 | ||||
| 하 | 0.09 | ||||
| 생선(375g) | 20전에서 5전 | 땔감(10관) | 0.25 | ||
| 생야채(관) | 30전에서 10전 | 목탄(10관) | 1.20 | ||
이 글은 2024년 창원시정연구원이 근대초기 마산에 대한 세 권의 책과 한 개의 자료를 번역하여 하나로 묶어 낸 지역사발굴연구 교양총서 5권 『개항 및 일제강점기 마산 기록』 중 <마산과 진해만(馬山と鎭海灣)>의 제1장 마산 부분이다. 1911년 출간되었으며 저자는 히라이 아야오(平井斌夫), 구누기 마사지(九貫政二) 두 사람이다. 본 포스팅은 비영리를 전제로 창원시정연구원의 양해를 받았다.
'역사속 도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10. 제5절 목축업 (1) | 2026.02.16 |
|---|---|
|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9. 제4절 임업 (0) | 2026.02.09 |
|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7. 제3절 농업-1 (1) | 2026.01.26 |
|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6. 제2절 관아공서-3 (1) | 2026.01.19 |
| 『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5. 제2절 관아공서-2 (1) |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