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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도시이야기

(8) 외국의 도시분위기는 왜 다른가? - 쉘터 / 공공디자인

by urbandesign 2011. 4. 29.

봄볕에 며느리보내고, 가을볕에 딸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봄에 한해농사의 일이 힘들어 며느리를 시키고, 추수는 힘이들어도 수확에 따른 성취감을 맛볼수 있기때문에 딸을 보낸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봄과 가을의 기온은 비슷한것 같으나봄 하늘의 오존층이 얇기때문에 자외선에 더욱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찬란한 봄날'의 햇볕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수록 도시공공시설물에서 파고라가 더욱 필요합니다.물론 무수히 많이만 세워지는것이 능사는 아니겠지만,일률화된 우리 도시의 파고라 모습을 보면서외국의 특색있는 파고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독일 만하임


** 독일 슈투트가르트

**
마카오

** 스위스 제네바

** 스페인 마드리드

** 스페인 빌바오

** 스페인 세비야

** 스페인 코르도바

** 아일랜드 벨파스트

** 영국 런던

** 일본 오사카

** 프랑스 낭뜨

** 프랑스 낭뜨(공원)

** 호주 멜버른

** 호주 브리즈번

** 호주 시드니 1

** 호주 시드니 2

** 호주 시드니 3

** 호주 호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