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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9. 06:00

창원지역의 건축을 소개하는 '창원건축가이드맵'이 출판되었읍니다.

●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여행을 할 기회가 예전에 비해 많아진것 사실입니다.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먹거리와 볼거리 입니다.
그래서 인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게 되면 해당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홍보리플렛을 무료로 배부하여, 이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경제에 일조를 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하지요!
먹거리의 경우 인턴넷상의 정보가 많아서 알아서 잘들 찾아가게 되지만, 볼거리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볼거리는 보통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소와 함께 건축물을 찾게 되는데, 건축물의 경우 지역별 안내서가 부족하여, 외지인들에게 지역을 소개할 기회가 드물었읍니다.
그래서 이번에 '창원친환경도시건축조직위원회'와 창원시(건축경관과)가 협력하여 창원지역의 건축물을 소개하는 안내책자를 만들었읍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읍니다.

(표지: 포켓용으로 제작되었읍니다.)


책의 구성
- 건축물의 소개순서는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읍니다.
 :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순
- 건축물의 유형은 현대건축, 근대건축, 전통건축, 기념물 및 공원으로 분류되어 있읍니다.
- 대상 건축물들은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선 선정되었읍니다.
-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읍니다.
1. 현대건축 : '창원건축대상제' 및 '경남건축대상제' 수상작품과 자문위원 추천작품
2. 근대건축 : '경남의 근대문화유산 목록화사업(2004)' 수록된 건축물 대상
3. 전통건축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된 문화재 및 기념물 대상
4. 기념물 및 공원 :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명소를 대상으로 하였음
- 소개건축물의 수 (72점)
1. 현대건축 : 39점
2. 근대건축 : 14점
3. 전통건축 : 13점
4. 기념물 및 공원 : 6점


● 구별 건축물 소개 샘플은 다음과 같읍니다.

 


도시의 볼거리는 건축물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유명한 이유는 지금도 공사가 진행중인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타 파밀리아 성당'(성 가족성당)을 보기위해서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 같은 나라의 '빌바오' 도시는 프랑크 게리가 설계한 '빌바오 뮤지엄'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 '창원건축가이드맵'은 지역의 건축물을 일반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계기와 함께 지역건축문화의 향상을 꾀하고자 만들어진 안내책자 입니다.
많은 관심일 필요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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