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과 진해만』(1911) 제1장 「마산」 - 12. 제6절 상업-2
마산과 진해만(馬山と鎭海灣) - 제1장 「마산」 - 12. 제6절 상업-2히라이 아야오(平井斌夫), 구누기 마사지(九貫政二) 공저(共著) / 조선 마산 하마다신문점(濱田新聞店) 명치 44년(1911) 12월 5일 발행 제2관 각종 영업(營業)제1항 곡류 수출업 및 백미상(白米商) 당 민단(民團) 지역 내에서 상업으로서 가장 성한 것은 곡류의 수출업이다. 경상남북도의 비옥한 땅에서 산출되는 곡류는 조선반도 중에서 으뜸가는 자리를 차지하고 특히 쌀은 그 품질이 아주 좋아 내지 쌀과 손색이 없다. 이것들 쌀, 보리, 콩을 모아놓고 수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 생산지방은 웅천, 칠원, 진해, 영산, 함안, 창원, 의령, 김해, 덕산, 거제 등을 주로 하여 고성이나 사천 등에서도 다소 들어 오는 것이 있다. 수출..
2026. 3. 2.
『진해요람』(1926) - 14, 관공서 및 수뇌 - 요항부
14, 관공서 및 수뇌 ○ 요항부 (연혁)진해요항부는 대정 5년(1916) 4월 1일에 개청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거제도 송진포에 있던 방비대를 이곳으로 옮겨 진해군항을 설치할 계획으로 진해면 비봉리에서 행암리에 이르는 해륙일대 무려 1,312만 평에다 여러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바, 세계의 전국(戰局)이 일변하자 명치 45년(1912) 3월 27일, 당시 시령관이던 가미이즈미 도쿠야(上泉德彌) 씨와 내무부장관인 우사미 가츠오(宇佐美勝夫) 씨 사이에서 이관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소관은 해군성이 소관하는 약 7,544,652평, 총독부가 소관하는 약 8,373,792평, 육군성이 소관하는 약 91,532평, 민유지인 약 1,150,179평 등으로 육지를 나누어 소관하게 되었다. 이는 군사기밀에 관한 부분이 있..
2025. 10. 27.